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생초 100g





2012년 봄 라이그라스밭에는 냉이가 너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라이그라스만 골라서 베려니까 번거로워서 냉이꽃대를 토끼가 잘 먹으니까

섞어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14일부터 판매되는 라이그라스생초는 한번 수확하고 한뼘정도 다시 자란 것인데

끝부분이 기계로 베었던 자리가 새로 자라서 곱지 않습니다.

토끼가 맛있게 먹어서 다시 올리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가을 라이그라스입니다.




2011년 4월 3일.. 겨울 강추위가 길어서 고사한 것 같았던 라이그라스가 겨우 살아났는 데

제대로 자라질 않아서 부분적으로 조금 자랐지만 아직 짧아요.





10월 15일부터는 200g 이상입니다.

9월 29일 짧지만 수확해보니까 200g씩은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150g의 의미는 손대중으로 가늠해서

밭에서 갖고 오기때문에 혹시 부족할 경우에 최소한의 무게를 정한 것입니다.

토끼들이 맛있다고 후루룩후루룩 잘 먹어요.



2010년 9월 24일 현재 라이그라스의 크기는 솔잎처럼 가늘고 길이도 비슷합니다.

최대한 150g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다가 라이그라스가 자라는 만큼 양도 차츰차츰 증가하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 다른 해보다 유난스럽게 잡초가 무성해서 트렉터를 다섯번해서 키큰 잡초를 갈아엎어

썩어서 좋은 거름이 되게 한 다음 파종했습니다.

자잘한 잡초가 같이 자라고 있어서 조금씩 섞일 수도 있지만 가을에 돋아 나는 잡초는 키가 잘 안자라고

작은 상태에서 급하게 씨앗을 남깁니다.잡초의 생명연장능력......씨앗을 남기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초식동물인 토끼에게 거름이나 비료를 많이 뿌려서 찐한 초록색으로 무성하게 자란 풀을

많이 먹으면 청색증에 걸릴 위험이 있기때문에 꼴망태에서 재배하는 모든 풀은 거름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짧고 연두빛에 가깝고 토끼에게 안전하답니다.